이틀간 지냈고, 나름 편안하게 쉬다 갑니다.
가까운 생활권에 좋은 카페, 레스토랑, 큰마트들이 있었어요.
바닷가가 가까워서 로케이션 하나만 보고 숙소를 정했는데, 잘한 선택이었어요.
중국분들이 호스트인것같아요.
저희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숙소 자체 컨디션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있을건 다 있었어요.
칫솔 치약 페이셜클렌저는 챙기셔야해요.
와이파이도 되고요, 따뜻한 물도 잘 나옵니다.
주방용품이 대부분 갖춰져 있어서 요리할 때 편했어요.
세탁시설도 가능한 시간이 있어서 꽤 조용했어요.
안 좋은 평이 많아서 걱정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그래서 저는 외려 좋은 평을 드릴 수 있는거지, 좋은 컨디션을 생각한다면 다른 숙소에 머물길 추천합니다.
강아지들과 묵을 수 있는 호텔인지, 다른 장기 투숙객들 강아지들과 친하게 지냈어요ㅋㅋㅋ
보증금 문제로 리뷰가 많던데, 저희는 선불로 결제했고 보증금이 없었습니다. 체크인도 체크아웃도 편했습니다.
첨부한 사진은 체크아웃 시에 찍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