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Regular
12 de julio de 2016
싼게 비지떡 딱 그가격만큼 아니 못할수도
가격이 2만5천원에 나와 이용했는데 호텔이 너무 오래됐다. 방키도 요즘게 아닌 진짜 열쇠로 돌려 연다. 나갈때 카운터에 맡기고 나가야하는 번거로움도 귀찮다. 호텔의 접근성 정말 꽝이다. 쇼핑몰이든 어디던 가려면 무조건 택시타고 좀 멀리가야한다. 근처에 물건 살만한데가 없다. 모나스기념비나 클럽 식당 이런게 가깝지도 않고. 침대서 개미보다 작은 벌레도 기어다녔다. 그리고 이불 안빤지 오래됐는지 냄새도 났다. 다만 방만 크다. 냉장고 없고 방에 티슈도 없고. 방에 슬리퍼도 없어 말해야 갔다줬다. 폰카로 사진찍으면 꽤 좋게 보인다. 나도 호텔사진보고 속아왔다. 오면 실망한다. 그래도 구색은 다 갖췄다. 식당, 마사지샾, 클럽도 있다. 식당은 이용안해봤고 마사지샵은 호텔이 후졌으니 당련 후졌다. 요금 가격표보니 시내 마사지샵보다 비싼것같다. 클럽 밤8시가 넘어도 손님은 나혼자뿐 새벽2시넘어가보니 파장분위기였는데 그때도 손님 거의 없다. 공연가수 노래는 잘하더라. 올드펍의 라이브뮤직 듣는 느낌이다. 호텔직원은 대체로 친절하다. 카운터 여직원2명 한국사람이라하니 호감가지며 이것저것 물어본다. 여긴 외국인은 오직 나뿐이다. 오는 사람은 현지인뿐. 그냥 잠만 자려면 싼맛에 가라. 택시기사도 유ㅣ치 몰라 헤맬때도 있더라.
nywbada
Opinión verificada de un huésped de Expedia